박정은 한국여자농구연맹 경기운영본부장 선임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8월6일 제24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3기 결산 및 감사보고의 건을 승인했다.

보고사항으로는 경기운영위원회(위원장 차양숙)와 기술위원회(위원장 위성우)의 위원회 구성을 승인했다. 

경기운영본부 박정은(43) 대행은 본부장으로 정식 임명됐다. 박찬숙(61) 유소녀육성본부장은 연임한다.



박정은 대행이 한국여자농구연맹 경기운영본부장으로 정식 임명됐다. 사진=WKBL 제공
박정은 신임 본부장은 1998 농구대잔치 MVP 출신이다. 현역 은퇴 후에는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로부터 영구결번됐다. 박찬숙 본부장은 197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및 1984 로스앤젤레스올림픽 은메달 멤버다. 한국 역대 최고 포워드 중 하나가 박정은 본부장이라면 박찬숙 본부장은 한시대를 풍미한 센터였다.

지도자로는 박정은 본부장은 삼성생명, 박찬숙 본부장은 태평양화학·염광여자중학교에서 코치 생활을 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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