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만나보는 제8회 부코페, 뭐가 달라졌나 [MK★미리보기]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아시아 대표 코미디 페스티벌로 자리 잡은 제 8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이 한층 더 강화된 라인업과 구성으로 올여름 시원한 웃음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부산에서 열리는 제 8회 '부코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웃음에 목말라 있는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코미디 공연과 부대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제 8회 '부코페'의 이모저모를 알아봤다.

■ 코로나19 대비 무관중 및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철저



제 8회 "부코페"의 이모저모가 공개됐다. 사진=(사)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
국내 최정상 코미디언들과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개막식은 객석을 비운 무관중으로 진행, 최소 참석 내빈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할 예정이다. 극장 공연 역시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수립,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전 좌석 띄어 앉기 ▲전 관람객 및 직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입장 시 발열 체크 ▲자가 문진표 작성 ▲공연장 방역 및 소독 실시한다. 이렇듯 부코페에 참여하는 공연팀들은 관객과의 대면은 최소화하고, 웃음은 극대화하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 아이디어와 재미로 중무장한 웃음 콘텐츠로 유쾌한 페스티벌

제 8회 '부코페'는 업그레이드된 다양한 콘텐츠들로 새로운 웃음을 전한다. 매년 다양한 변신으로 찾아오는 '변기수의 목(욕)쇼'부터, 유튜브 111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같이놀자 동네놈들', 관객 소통 no.1 '쇼그맨 in 부산', 박미선-김성은-권진영의 '여탕SHOW', 슬랩스틱 코미디의 끝판왕 '옹알스' 등 빛나는 아이디어로 중무장한 최강 라인업으로 지친 일상에 웃음과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아티스트들의 참석이 어려워진 상황에 영국, 호주, 일본, 캐나다, 미국 등 5개국 5팀이 영상으로 참여, 국제 페스티벌로 명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 다양한 형태의 공연으로 새로운 즐거움 선사

비말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동차 극장 형태의 코미디 공연인 '코미디 드라이빙 씨어터'와 학교 방송반으로 출격하는 '코미디 스쿨어택'을 진행한다.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만큼 남녀노소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해 거리는 멀어도 마음은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축제의 장을 만든다.

한편, 지난 2013년 제 1회를 시작으로 아시아 최초 코미디 페스티벌의 포문을 열어 어느덧 8회를 앞두고 있는 ‘부코페’는 국내 유명 코미디언과 세계적인 해외 코미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코미디를 즐길 수 있는 아시아 최대의 국제 페스티벌이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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