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지난 시즌 현역에서 은퇴한 손승락이 MBC스포츠플러스 특별해설로 나선다.
MBC스포츠플러스는 20일 오후 6시20분부터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손승락은 특별해설을 맡아 오랜만에 팬들에게 인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손승락은 KBO리그 3번째로 250세이브를 달성하는 등 프로야구 통산 2위(271세이브)에 올라있다. 4년 동안 롯데에서 기록한 94세이브는 구단 역대 1위다.
특별해설로 오랜만에 야구 그라운드를 밟는 손승락은 “팬들에게 인사를 드릴 좋은 기회가 생긴 것 같아 감사하다. 어려운 단어가 아닌 쉬운 말로 제 야구관을 설명하겠다”라고 말했다. 손승락은 절친으로 알려진 심수창 해설위원과 생중계 호흡을 맞춘다. 둘은 앞서 MBC스포츠플러스 유튜브 ‘스톡킹’에 동반 출연했다.
심수창 위원에 대해 손승락은 “형을 믿고 인터뷰한다는 마음으로 편하게 이야기하겠다”라며 웃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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