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계속되는 `폭풍영입`...포수 카스트로 영입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폭풍영입'은 계속된다.

'디 어슬레틱'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켄 로젠탈은 31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파드레스가 LA에인절스로부터 포수 제이슨 카스트로를 영입한다고 전했다.

앞서 카스트로는 이날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올랐다가 제외됐다. 트레이드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신호다.



샌디에이고가 포수 제이슨 카스트로를 영입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카스트로는 메이저리그에서 10년간 843경기에 출전한 베테랑이다. 2013년 올스타에 선발된 경력이 있다. 이번 시즌 에인절스에서 18경기에 출전, 타율 0.192 출루율 0.323 장타율 0.385를 기록했다. 포수로 통산 6588 1/3이닝 수비를 소화하며 26%의 도루저지율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은 17경기에서 127 2/3이닝을 실책없이 소화중이고 36%의 도루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20승 15패로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2위에 올라 있는 샌디에이고는 포스트시즌 진출에 대비, 공격적인 전력 보강을 하고 있다. 우완 불펜 트레버 로젠탈, 1루수 미치 모어랜드에 이어 또 한 명의 검증된 선수를 영입했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