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신시내티 레즈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신시내티는 2일 오전 7시 40분(한국시간)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들은 조이 보토(1루수) 닉 카스테야노스(우익수) 맷 데이비슨(지명타자) 에우헤니오 수아레즈(3루수) 마이크 무스타카스(2루수) 아리스티데스 아퀴노(좌익수) 호세 가르시아(유격수) 아키야마 쇼고(중견수) 커트 카살리(포수)의 선발 출전을 예고했다. 마운드에는 소니 그레이가 올린다.
아키야마 쇼고가 선발 라인업에 오르며 김광현과 맞대결을 예고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1번 타자 보토를 비롯해 세 명의 좌타자가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지난 번 대결에서 상대하지 않았던 얼굴들도 몇 명 보인다. 무스타카스, 아퀴노, 가르시아, 그리고 아키야마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레즈와 3년 2100만 달러에 계약한 아키야마는 31경기에서 타율 0.196 출루율 0.282 장타율 0.250 홈런없이 3타점을 기록중이다. 김광현과 한일 대결이 기대된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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