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고척) 노기완 기자
kt위즈 간판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의 타격감이 완전히 살아났다. 3경기 연속 아치를 그려냈다. 시즌 36호 홈런이다.
로하스는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고 있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0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3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6-0으로 앞선 8회초 1사 1루에서 로하스는 상대 투수 김동혁으로부터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을 때려냈다.
멜 로하스 주니어가 3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냈다. 사진(서울 고척)=김재현 기자 이로써 로하스는 4일 수원 SK와의 더블헤더에 이어 3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또한, 로하스는 홈런 부문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2위 로베르토 라모스(LG트윈스)와의 격차도 6개로 늘렸다.
kt는 로하스의 투런으로 9회말 8-0으로 크게 앞서고 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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