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노현희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꼽았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출연진들이 ‘나의 이런 짝을 찾습니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노현희는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한다. 첫눈에 반한 적은 없다. 만나서 오래 지켜보다가 어느날 문득 괜찮아지더라”라면서도 “그것보다도 남 연결시켜주는 메신저 역할을 잘한다”고 얘기했다.
노현희는 “아무래도 하는 일이 많다 보니, 데뷔하고 지금까지 쉬어본 적이 없다. 여러 활동을 하다 보니 야행성이다. 그런 부분을 믿고, 이해하고, 지켜봐 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바라봐 주고, 너와 나의 다름을 인지해 주는 남자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현희는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1992년 KBS 드라마 ‘백번 선 본 여자’로 데뷔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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