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동 국악천재' 김다현은 이날 방송되는 준결승전 듀엣무대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파트너와 팀을 이뤄 놀라움을 안긴다.
‘보이스트롯’ 김다현 준결승전 무대가 공개된다.사진=MBN 제공
김다현의 파트너는 “김다현과 꼭 함께 하고 싶었는데 민폐 끼칠까 봐 말을 못 했다. 왕에게 간택받은 느낌이다”라고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고 한다.
뒤이어 공개된 무대는 두 사람의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맛깔난 연기와 파격 댄스 퍼포먼스까지 곁들여져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는 후문.
특히 김다현은 능청스러운 이몽룡 연기와 걸그룹 뺨치는 걸크러시까지 동시에 뿜어내며 극과 극 매력을 안겼다. 이에 레전드 심사위원 남진은 “김다현과 파트너가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다”라며 의아하다는 반응과 함께 반전의 심사평을 내놓아 현장에 있던 모두를 충격으로 휩싸이게 했다고.
또 이를 대기실에서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김다현의 점수가 공개되자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해 호기심을 한껏 상승시킨다. 과연 김다현의 역대급 듀엣 파트너는 누구일지, 반전의 심사평과 모두가 놀란 점수는 몇 점이었을지 본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리틀싸이 황민우, 24년 차 실력파 가수 홍경민, 랩트로트 창시자 슬리피, 국보급 고음 업텐션 선율, 올크라운의 신화 김현민, 트로트 프린스 박세욱, 천상의 목소리 선우 등이 출연한다.
진짜 무대가 시작되는 준결승전을 만날 수 있는 '보이스트롯' 10회는 11일 오후 9시 50분 MBN을 통해 방송된다.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