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폐암 말기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이 동물용 구충제 복용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김철민은 18일 'SBS 8시 뉴스'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SBS는 김철민이 지난 1월보다 몸 상태가 눈에 띄게 나빠졌다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철민은 지난 5월 목뼈로 퍼진 암세포를 발견했을 당시 간 기능까지 손상된 상태. 앞서 김철민은 폐암 말기 투병 중 개 구충제를 복용하고 통증이 완화됐다고 밝힌 바 있다.
김철민은 이날 방송에서 펜벤다졸 치료가 자신에게 맞지 않다고 결론 내리고 지난 8개월간의 복용을 중단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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