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강예빈이 사칭피해를 호소하며 분노했다.
강예빈은 지난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전부터 계속 제보가 있었지만, 그냥 그러다 말겠지 하고 참고 있었다”라며 “이분한테 그러지 말아 달라고 상처 주지 말라고 글까지 보냈지만, 계속 여자친구니 뭐니 정말 그러셨냐고 믿는 분들이 있고 제보가 많아 글 올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 3년 전 송년회 동영상 퍼가서 저러시는 거니 아무리 말을 하고 부탁을 해도 계속해서 상처를 주고 계신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저분이 누군지도 모르고 대체 왜 저러시는지도 모르겠다”라며 “대체 내가 어떻게 해야 하냐”라고 호소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강예빈을 자신의 여자친구라고 사칭하는 SNS 계정의 이미지가 캡처되어 담겨 있다.
▶이하 강예빈 인스타그램글 전문 정말 예전부터 계속 제보가 있었지만 그냥 그러다 말겠지 하고 참고 있었고 이분한테 그러지 말아 달라고 상처 주지 말라고 글까지 보냈지만 계속 여자친구니 뭐니 정말 그러셨냐고 믿는 분들이 있고 제보가 많아 글 올립니다.
제 동영상 예전 한 3년 전 송년회 동영상 퍼가서 저러시는 거니 아무리 말을 하고 부탁을 해도 계속해서 상처를 주고 계시네요.
저는 저분이 누군지도 모르고 대체 왜 저러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대체..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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