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파울 타구에 왼쪽 발등 맞아…병원 이송 예정 [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노기완 기자

김하성(25·키움 히어로즈)이 파울 타구에 왼쪽 발목을 맞아 교체됐다.

김하성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 두산 베어스와의 2020 KBO리그 원정경기에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5회초 2사에서 타석에 선 김하성은 1B2S 상황에서 친 파울 타구가 그대로 왼쪽 발목에 맞았다. 이후 김하성은 경기장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고 이닝을 마치고 에디슨 러셀로 교체됐다.

키움 관계자는 이에 대해 “김하성이 파울 타구에 왼쪽 발등을 맞았다. 현재 아이싱 치료 중이며 인근 서울 잠실 올림픽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김하성이 파울 타구에 왼쪽 발목을 맞아 교체됐다. 사진(서울 잠실)=천정환 기자
6회초 현재 키움이 2-1로 앞서고 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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