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공격수 나카지마 쇼야(24·FC포르투)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하여 득점에 관여했다.
포르투는 25일(한국시간) 2020-21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5라운드 홈경기에서 질 비센트를 1-0으로 이겼다. 전반 41분 나카지마는 선제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포르투갈은 유럽축구연맹(UEFA) 리그랭킹 6위다. 포르투는 프리메이라리가 29회 우승을 자랑한다.
일본인 공격수 나카지마 쇼야가 시즌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신고했다. 사진(포르투갈 포르투)=AFPBBNews=News1
나카지마는 2019년 2월 아시아인 역대 최고 이적료 3500만 유로(약 468억 원)에 포르티모넨스(포르투갈)에서 알두하일(카타르)로 옮겼으나 13경기 2득점으로 기대를 밑돌았다. 포르투는 2019년 7월 1200만 유로(160억 원)를 알두하일에 주고 나카지마를 데려왔다. 질 비센트전까지 클럽 통산 30경기 1득점 4도움.
나카지마는 포르티모넨스 시절 프리메이라리가 42경기 15득점 18도움으로 활약하여 주목받았다. 국가대표로는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MVP를 수상했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