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공격수 황희찬(24·라이프치히)이 2경기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경기를 뛰지 못했다.
라이프치히는 5일(한국시간) 2020-21 챔피언스리그 H조 3차전 홈경기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을 2-1로 이겼다.
코로나19 여파 최소화를 위해 이번 시즌 유럽클럽대항전은 교체선수를 1팀당 최대 5명까지 투입할 수 있다. 그러나 황희찬에게는 기회가 오지 않았다.
황희찬은 2019-20시즌 잘츠부르크 소속으로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데뷔하여 6경기 3득점 5도움으로 맹활약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라이프치히에서는 H조 1차전 45분 출전이 마지막이다. 챔피언스리그 본선 2경기 연속 결장은 개인 최초다. 황희찬은 2020-21시즌 라이프치히 6경기에 나왔으나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 원정경기 1득점 1도움을 제외하면 공격포인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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