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C SHOES’는 멤버 로현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매직 슈즈를 신으면 상상의 지도로 원하는 어디든 갈 수 있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NTX(엔티엑스)가 10인 10색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빅토리컴퍼니
특히 정식 데뷔에 앞서 사전 티저 데뷔를 한 NTX는 ‘자체돌’다운 면모도 뽐내고 있다. 작사와 작곡은 물론 안무 창작에도 참여해 오직 NTX가 표현할 모든 걸 음악, 퍼포먼스에 녹여냈다. 무대 위 NTX는 다양한 표정연기는 물론, 칼군무로 신선한 모습을 자랑하는가 하면 보컬과 랩, 비주얼, 퍼포먼스 뭐하나 빠지지 않는 면모까지 드러내고 있다.
순수한 에메랄드 빛깔의 음악과 상상의 여행을 팬들과 하겠다고 강조하고 있는 NTX는 음악방송 활동 외에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많은 콘텐츠를 공개, 꾸준히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형진과 윤혁, 재민, 창훈, 호준, 기현, 로현, 은호, 지성, 승원으로 구성된 NTX는 앞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한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