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버스터 올니는 29일 밤(한국시간) 칼럼을 통해 브레이브스가 이번 오프시즌 기간 프리먼과 계약 연장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프리먼은 앞서 2014시즌을 앞두고 8년 1억 35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2021년은 그 계약의 마지막 해다.
애틀란타가 프리먼과 계약 연장을 추진중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FA 시장에 나가는대신 애틀란타와 장기 계약을 택했던 프리먼은 이후 일곱 시즌동안 935경기에 출전, 타율 0.300 출루율 0.394 장타율 0.530 172홈런 578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간판 타자로 활약했다. 이 기간 세 번의 올스타와 두 번의 실버슬러거, 한 번의 골드글러브를 차지했다. 2020시즌은 60경기에서 타율 0.341 출루율 0.462 장타율 0.640 13홈런 53타점으로 내셔널리그 MVP에 선정됐다.
프리먼이 만약 두 번째 계약 연장에 합의한다면, 프리먼은 선수 생활 전체를 브레이브스에서 보낼 가능성이 높다. 2007년 드래프트에서 지명돼 지금까지 한 팀에 몸담았던 그에게 '원 클럽맨'으로 커리어를 마무리할 기회라 할 수 있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