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감독 경질 후 출전 명단 제외…신트트라위던도 패배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신트트라위던에서 활약하는 이승우(22)가 감독 경질 이후 첫 경기에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승우는 6일(한국시간) 벨기에 브뤼헤의 얀 브레이덜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럽 브뤼헤와의 2020-21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15라운드 원정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승우가 올 시즌 리그 경기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건 처음이다.

이 경기까지 3경기 연속 결장이다. 이승우는 리그 14경기 중 7경기 선발, 5경기 교체로 출전했다. 감독 경질 후에는 입지가 더욱 좁아진 모양새다.



이승우가 3경기 연속 결장했다. 사진=신트트라위던 공식 SNS
이날 경기에서 신트트라위던은 브뤼헤에 0-1로 패했다. 공격을 주도한 브뤼헤가 후반 12분 결승골을 기록했다. 노아 랭이 찔러준 패스를 데이비드 오케레케가 받아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패배로 신트트라위던은 강등권인 17위(승점 11)에 머물렀다.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박수홍, 항공편 지연 논란 사과 “변명 없다”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