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임성재는 3월 미국프로골프 PGA투어 데뷔승에 이어 11월에는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생애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올해 PGA투어 일정 중 마스터스 등 5개가 유러피언투어 포인트가 주어지는 대회인 덕분에 총상금 800만 달러(86억7600만 원)가 걸린 DP 월드투어 챔피언십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임성재는 오는 1월10일 미국 하와이 카팔루아에서 치러지는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로 2020-21 PGA투어 일정을 재개한다. chanyu2@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