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경기부터 바르사 구한 메시, 시즌 첫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리오넬 메시(34·FC바르셀로나)가 시즌 첫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메시는 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열린 우에스카와의 2020-21시즌 라리가 원정경기에서 프랭키 데 용의 결승 골을 도와 바르셀로나의 1-0 승리를 견인했다.

닷새 전 발목 부상을 이유로 결장한 에이바르전(1-1 무)에서 팀의 무기력한 경기력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던 메시가 돌아왔다.
리오넬 메시는 4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라리가 우에스카-FC바르셀로나전에서 프랭키 데 용의 결승 골을 도왔다. 사진=ⓒAFPBBNews = News1
그리고 바르셀로나를 승리로 이끌었다. 전반 27분에 골문 가까이 정확하게 패스했고, 데 용이 가볍게 마무리를 지었다. 메시의 시즌 리그 2호 도움.



승점 3을 딴 바르셀로나(승점 28)는 5위로 점프했다. 2경기를 더 치른 3위 레알 소시에다드(승점 30)와 승점 2차에 불과하다.

또한, 메시는 지난해 12월 20일 발렌시아전부터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그가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린 건 시즌 개막 후 처음이다.

메시는 올 시즌 라리가에서 7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3골을 터뜨렸다.

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38)는 루이스 수아레스의 결승 골에 힘입어 알라베스를 2-1로 제압하고 선두를 탈환했다. 수아레스는 9호 골로 이아고 아스파스와 득점 부문 공동 선두에 올랐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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