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윤석영, 강원FC 재입단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축구대표팀 출신 수비수 윤석영(31)이 강원FC 소속으로 2021 K리그1에 참가한다. 임대 선수 신분으로 활약한 2019년과 달리 이번엔 완전 이적이다.

윤석영은 2017년 1월 일본 J1리그 가시와 레이솔 입단 이후 2018년 FC서울, 2019년 강원, 2020년에는 부산 아이파크로 임대되어 K리그1 경력을 이어갔다.

강원은 측은 “윤석영은 2019시즌 든든하게 후방을 지켜 임대 선수 신분임에도 홈 팬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라며 영입 이유를 설명했다.



전 국가대표 수비수 윤석영이 강원FC 소속으로 2021 K리그1에 참가한다. 임대 선수였던 2019시즌과 달리 이번엔 완전 이적이다. 사진=강원도민프로축구단 제공
윤석영은 레프트백이 메인 포지션이다. 주전으로 활약한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월드컵 본선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강원에서는 포메이션에 구애받지 않는 김병수(51) 감독의 지휘를 받으며 2019시즌 센터백, 라이트 윙백까지 소화했다. 구단 관계자는 “프로 데뷔 이후 처음 경험한 중앙 수비수로도 다부졌다”라며 2년 전 활약을 호평했다.

윤석영 역시 “강원에서 행복하게 축구를 했었다”라며 2019년 좋은 추억이 재입단을 결심한 이유라고 밝혔다. 김병수 감독은 2018년부터 강원을 지도하고 있다. chanyu2@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