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신인상 “복무 후 좋은 음악 선물할 것”…역시 트바로티[2021 골든디스크]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2021 골든디스크’ 김호중이 트바로티의 저력을 보여주며 신인상을 수상했다.

지난 10일 오후 진행된 ‘2021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이하 ‘2021 골든디스크’에서는 음반 부문 신인상에 엔하이픈, 트레저, 김호중이 호명됐다.

이날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인 김호중은 영상을 통해 소감을 전달했다.



‘2021 골든디스크’ 김호중이 트바로티의 저력을 보여주며 신인상을 수상했다. 사진=‘2021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캡처
그는 “우선 신인상이라는 과분한 상을 선물해준 팬분들, 내 음악을 사랑해주는 많은 분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나라의 부름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라며 “힘든 시기지만 우리 나라를 위해 힘써주는 모든 국군장병들에게 감사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김호중은 “복무가 끝난 뒤에도 좋은 음악, 여러분들이 더 좋아할 수 있는 노래를 선물해주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해 발매한 첫 정규앨범과 클래식 앨범으로 초동 50만 장을 넘기는 압도적 기록을 세운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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