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전 세계 팬들의 열렬한 투표를 통해 강다니엘과 블랙핑크 리사가 명예 전당 누적 순위 1위에 올라 제64대 기부천사로 선정됐다.
강다니엘은 3000점 만점 중 2987점을 받으며 남자 개인 부문 누적 순위 1위로 기부천사에 등극했다. 이는 17개월 연속 기록으로 강다니엘은 지금까지 기부천사 34회, 기부요정 30회로 총 64회 기부했다. 누적 기부금액은 3,200만 원이다.
강다니엘, 블랙핑크 리사가 새해 첫 기부천사가 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DB
여자 개인 부문은 블랙핑크 리사가 2974점으로 누적 순위 1위를 차지하며 연속 6회 기록을 달성했다. 리사는 지금까지 기부천사 6회, 기부요정 4회를 달성해 총 10회 500만 원을 기부했다. ‘최애돌’은 종합 누적 순위 1위를 달성하면 기부천사, 기념일에 55,555,555표 이상을 달성하면 기부요정으로 선정해 기부한다. 기부천사가 된 강다니엘, 리사 이름으로 각 50만 원씩 총 100만 원이 ‘밀알복지재단’에 기부되며, 지금까지 총 누적 기부금액은 1억 9,500만 원이다.
또 ‘최애돌’은 새해를 맞아 기부천사로 등극한 아이돌을 축하하기 위해 지하철 CM보드 광고를 진행한다. 강다니엘과 리사의 광고는 1월 30일부터 고속터미널역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종합 누적 순위 남자 개인 2위는 지민(방탄소년단), 3위 뷔(방탄소년단), 여자 개인 2위는 쯔위(트와이스), 3위 제니(블랙핑크)가 차지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