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 DYC주식회사 대표이사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유효투표 177표 중 86표(48.6%)를 획득했다.
12일 열린 제24대 KBSA 회장 선거에서 기호 2번 이종훈 후보가 기호 1번 이순철 SBS해설위원, 기호 3번 나진균 전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 전무이사를 제치고 당선됐다. 임기는 4년이다.
이종훈 당선자는 자동차 부품 및 일반 산업용 부품 전문 기업인 DYC 주식회사의 대표이사로 김응용 회장 체제였던 제23대 KBSA 집행부에서 부회장을 역임했다.
이종훈 후보가 제24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으로 당선됐다. 사진=이종후 후보 제공
선거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선거인들의 모바일 투표로 이뤄졌다. 역시 역대 선거와 달리 시·도협회장뿐만 아니라 선수, 심판, 동호인 등 다양한 구성원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기호 1번 이순철 후보는 51표(28.8%), 3번 나진균 후보는 40표(22.6%)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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