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외국인 선수 입국 일정을 확정했다.
KIA는 12일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와 외국인 투수 대니얼 멩덴은 18일 먼저 입국하고, 외국인 에이스 에런 브룩스는 22일 들어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외국인 선수 셋은 입국과 동시에 곧바로 광주 인근 숙소로 이동해 2주간 격리에 들어간다.
KIA타이거즈 2021시즌 외국인 선수 프레스턴 터커, 대니얼 멩덴, 에런 브룩스(왼쪽부터). 사진=MK스포츠DB/AFPBBNews=News1 격리를 마치면 2월 1일부터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터커는 3년 째 KIA 유니폼을 입는다. KIA의 중심타자로 맹활약했다. 브룩스는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했다. KIA에서 한국 야구에 데뷔하는 멩덴은 평가가 좋다.
한편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7일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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