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올해의 발견상’ 수상 “2020년 다시 태어난 해”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트로트가수 영탁이 ‘올해의 발견상’을 수상했다.

13일 오후 제10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가 개최됐다.

‘올해의 발견상’ 트로트 부문을 수상한 영탁은 “올해의 발견상 제가 수상하게 됐다. 많은 사랑을 주신 팬분들, 국민들에게 감사드린다. 가온차트에게도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트로트가수 영탁이 ‘올해의 발견상’을 수상했다. 사진=가온차트뮤직어워즈
이어 “가수 활동 한 지 15년 동안 열심히 음악하면서 언젠가 내 노래로 많은 분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전파할 수 있는 가수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려운 시국에 위로를 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영탁은 “2020년은 다시 태어난 해다. 기회가 된다면 신곡으로 포근한 그런 음악으로 인사드리면 어떨까 싶다”라고 말했다.

올해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가수들의 공연을 진행하지 않고 시상만 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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