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된 ‘다시 쓰는 런닝맨’ 미션에서 유재석이 룰렛을 거쳐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이에 유재석이 작성한 글이 ‘런닝맨’ 홈페이지에 올라갔다.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홈페이지가 싹 바뀌었다. 사진=‘런닝맨’ 홈페이지
실제로 홈페이지 멤버 소개를 보면 유재석이 가장 멋진 사진과 소개글로 장식됐다. 유재석 소개란에는 “런닝맨의 자존심. 본인은 아니라는데도 멤버들이 인정하는 런닝맨 외모 서열 1위. 웃음이면 웃음, 추리면 추리, 스피드면 스피드. 다른 멤버들의 부러움을 사는 진짜 능력자이자 런닝맨의 공식 장난꾸러기. 그리고 유르스윌리스”라고 적혀있다. 지석진은 우스꽝스러운 분장을 하고 있는 사진으로 “억지로 가족을 사랑하는 척하는 잠원동 휴 그랜트”라고 적혀있다.
김종국은 “여름엔 김찌찌. 그 외 계절엔 김관장”, 하하는 “79년생 연예인 중에 가장 젊은 척하는 더러운 콧수염”, 송지효는 “본명은 천성임, 천수연. 별명은 적토마”, 이광수는 “A급 배우 버틀러”라고 적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전소민은 “정신 나간 시인”, 양세찬은 “양세형 동생” 등의 별명으로 작성돼 웃음을 더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