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맨유 무승부…맨시티 선두 탈환 가능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과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18일(이하 한국시간) 2020-21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맞대결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맨유는 11승 4무 3패 득실차 +10 승점 37로 EPL 1위는 유지했지만 1경기를 덜 치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보다 승점 2점이 많을 뿐이다.

맨시티는 2011-12시즌 이후 4차례 우승 및 준우승 3번으로 EPL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3, 4위는 1번뿐이다. 지난 시즌 챔피언 리버풀은 9승 7무 2패 득실차 +16 승점 34로 4위가 됐다.



챔피언 리버풀과 선두 맨유의 맞대결은 0-0으로 끝났다. 맨유보다 1경기 덜 치른 맨시티는 승점 2로 격차를 좁혀 1위 탈환이 가능해졌다. 사진(영국 머지사이드)=AFPBBNews=News1
리버풀은 22일 번리와 18라운드 홈경기, 맨유는 21일 풀럼을 상대로 18라운드 원정경기, 맨시티는 21일 아스톤 빌라와 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2020-21 EPL은 일정 변경이 잦다. 리버풀-번리, 풀럼-맨유는 코로나19 여파, 맨시티-빌라는 지난 시즌 맨시티가 8월 중순까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 것을 참작하여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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