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독립 회사 운영 2년째…코로나 전에 해외 투어 열심히”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에픽하이가 3년 3개월 만의 근황을 전했다.

18일 오후 에픽하이의 정규 10집 Part.1 ‘Epik High Is Here 上’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먼저 타블로는 “에픽하이 밖에 없는 독립 회사를 운영한지 2년이 조금 넘었다. 해야하는 일이 늘어나서 일을 했고,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늦깎이 관심을 받으면서 투어를 굉장히 많이 다녔다. 2020년 전에는”라고 근황을 밝혔다.



에픽하이 사진=아워즈
이어 “저는 하루를 위해 아빠로서도 열심히 살았다”라고 덧붙였다. 미쓰라는 “캠핑가고 서핑을 좋아했는데, 2020년이 되고 집과 작업실에 다니면서 작업에 매진했다”라고 말했다.

‘Epik High Is Here (에픽하이가 여기에 있다)’라는 제목에는 17년이 넘은 긴 커리어 속 온갖 산전수전을 겪고도 꿋꿋이 현 위치를 지키고 있는 에픽하이의 다짐이 담겨 있다. 동시에 ‘이 세상에 날 이해할 사람은 없다’라고 느끼는 이들의 곁을 지키겠다는 위로의 메시지도 함께 담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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