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드롱·모랄레스·강민구·엄상필, PBA 16강 진출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절대 강자 쿠드롱이 PBA 16강에 진출했다.

20일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2021 PBA 64강, 32강 경기가 종료됐다.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1 PBA 64강에서는 서현민(웰컴저축은행),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TS·JDX), 강동궁(SK렌터카), 마민캄(신한금융투자) 등 강호들이 탈락했지만 프레드릭 쿠드롱(웰컴저축은행),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와 베트남의 응우옌 후인 프엉 린(NH농협카드), 응고 딘 나이 등 외국인 선수들이 조 1위로 32강에 진출하며 맹활약을 선보였다.



절대강자 쿠드롱. 사진=PBA 제공
연이어 진행된 32강에서는 크라운해태 후원 선수 중 유일하게 살아남았던 마르티네스가 우승재에게 세트스코어 3-2(14-15 13-15 15-6 15-2 7-11)로 패배했다. 마르티네스는1~2세트를 내주고 3~4세트서 승리를 거두며 팽팽한 승부를이어갔지만 우승재가 5세트를 차지하면서 아쉽게 32강에 그쳤다. 한편 쿠드롱은 구민수에게 세트스코어 3-1(15-4 8-15 15-14 15-11)로 승리를 거뒀고, 강민구(블루원리조트)는 홍종명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0(15-6 15-8 15-4)으로 빠르게 승리를 차지했다. 에버리지 3.462를 기록한 강민구는 현재 웰뱅톱랭킹 PBA 톱 에버리지 1위에 올랐다.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1 PBA 16강에서는 강민구와 로빈슨 모랄레스(TS·JDX)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또한 PBA 팀리그선수들인쿠드롱과 비롤 위마즈(웰컴저축은행), 엄상필(블루원리조트), 고상운(SK렌터카)이 각 팀을 대표해 우승을 노린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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