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아시아컵 예선 출전 男농구대표팀 12명 발표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가 FIBA 아시아컵 예선에 나가는 남자농구대표팀 12명을 발표했다.

협회는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거쳐 22일 최종 명단을 꾸렸다. 최종 엔트리 12명은 KBL 10구단에서 1명씩 차출했다. 이번 명단에는 10구단 외 상무 강상재와 용산고 3학년 여준석(203cm)이 포함됐다. 남자농구대표팀은 2월 13일 소집 예정이다.

이번 아시아컵 예선은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필리핀 클라크에서 예정돼 있다. 남자농구대표팀은 앞서 못 치렀던 필리핀, 인도네시아와 경기 포함 총 4경기를 치르게 됐다.



김상식 농구대표팀 감독.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애초 예선은 작년 2월에 홈, 원정을 오가며 치러야 했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취소됐다가 작년 11월 바레인에서 다시 편성됐다. 다만 협회는 이때 코로나19 여파에 파견하지 않았다가 승점 2 감점과 제재금 2억 원을 냈다.

▲ 2021 FIBA 아시아컵 예선 남자농구대표팀 명단

라건아(KCC), 이승현(오리온), 전준범(현대모비스), 허훈(KT), 김낙현(전자랜드), 변준형(KGC인삼공사), 이관희(삼성), 안영준(SK), 김시래(LG), 김종규(DB), 강상재(상무), 여준석(용산고)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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