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프랑수아, 코로나 완치 판정…25일 日입국

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히로시마 도요 카프는 24일,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던 헤로니모 프랑수아가 25일 일본에 입국한다고 발표했다.

프랑수아는 고국인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자율 훈련 중 코로나에 감염돼 그동안 치료를 받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완치 돼 정상적인 훈련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수아가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완치, 일본에 입국한다. 사진=히로시마 홈페이지
프랑수아는 도미니카공화국에서 6일(한국시간) PCR 검사를 실시해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양성이 판명됐다.



그 후 자택에서 요양을 해왔다. 이후 3차례의 PCR 검사에서 음성을 확인했고 의사로부터도 완치 진단을 받았다.

그리고 출국 72시간 전 PCR 검사에서도 음성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에 25일 일본에 입국할 수 있게 됐다. 기존 비자를 받은 외국인 선수이기 때문에 비자 문제도 없었다.

감염 당시에도 증상이 심하지 않았기 때문에 회복 후에도 이렇다 할 후유증은 겪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입국 후에는 자택 가자 격리에 들어가 PCR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면서 경과를 관찰할 예정이다. 2월 1일 캠프는 늦었고 빨라야 2월 중순부터 합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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