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이혁재가 빚투 보도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혁재는 26일 뉴스엔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어제(25일) 고소장이 접수됐다는 보도를 접하고 충남 천안동남경찰서에 전화해 확인했다. 하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고소장 접수조차 되지 않은 상태였다”고 밝혔다. 다수의 매체를 통해서도 같은 입장을 강조했다.
이어 “개인의 이름이 아닌 회사 명의로 빌린 돈이다. 어제 2000만 원을 갚았다”라며 “오늘 경찰에 확인해보니 증거가 불충분해서 고소 접수 자체가 안 됐다는데 빚투라고 기사가 쏟아지더라. 저와 회사 직원들이 너무나 큰 피해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이혁재는 “연예인이란 이유로 이런 식으로 매도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앞서 25일 한 매체는 A씨가 이혁재에게 2000만 원 상당의 사업자금을 빌려줬다가 돌려받지 못했다며 이날 충남 천안동남경찰서에 사기혐의로 이혁재를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혁재는 1999년 MBC 공채 개그맨로 데뷔해 ‘꽃다방’ ‘동치미’ ‘하자 GO!’ ‘GO! 슈퍼코리안 2’ 등에 출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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