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4년 연속 ‘한국대중음악상’ 최고 영예에 도전한다.
26일 오후 ‘제18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 발표 및 시상식 개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선정위원장 김창남, 선정위원 정진영, 선정위원 김윤하가 자리에 참석했다.
공개된 수상 후보 목록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올해의 음악인,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반 부문과 최우수 팝 음반, 최우수 팝 노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총 5개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린 가운데, 방탄소년단이 4년 연속 후보에 이름을 올림에 따라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제18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은 오는 2월 28일 오후 6시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다.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은 가수보다 음반과 곡에 주목하고, 판매량이 아닌 음악적 성취를 선정 기준으로 삼아 주류, 비주류의 경계 없이 한국대중음악의 균형적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만들고자 설립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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