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올스타 출신 내야수 라 스텔라 영입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내야수 토미 라 스텔라(31)를 영입한다.

'NBC스포츠 베이 에어리어'는 27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이같은 계약 소식을 전했다. 게약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다년 계약이라고 소개했다.

라 스텔라는 메이저리그에서 7시즌동안 네 개 팀을 돌며 531경기 출전, 타율 0.274 출루율 0.349 장타율 0.405의 성적을 기록했다. 유격수를 제외한 내야 전포지션을 소화한 경험이 있다.



샌프란시스코가 토미 라 스텔라를 영입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에인절스에서 뛴 2019시즌이 전성기였다. 80경기에서 타율 0.295 출루율 0.346 장타율 0.486의 성적을 기록하며 올스타에도 뽑혔다. 오른 다리 골절로 시즌을 조기에 마친 것이 아쉬웠다. 지난 시즌은 에인절스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두 팀에서 55경기 출전, 타율 0.281 출루율 0.370 장타율 0.440의 성적을 기록했다.

NBC스포츠 베이 에어리어는 자이언츠가 좌타자, 그중에서도 특히 내야수를 찾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도노번 솔라노, 윌머 플로레스와 2루 자리를 나눠맡거나 3루에서 에반 롱고리아와 플래툰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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