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조성희 감독과 송중기가 ‘늑대소년’ 이후 ‘승리호’로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2일 오전 영화 ‘승리호’ 온라인 프레스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이날 조성희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이 참석했다.
송중기는 “전혀 달라진 게 없었다. ‘늑대소년’에서 제가 철수 역할이었다. 지금도 가끔 받는 질문인데, ‘철수는 어떻게 살고 있을 것 같아요?’라고 물어본다. 항상 그 자리에 있는 친구라서, 저에게 감독이 그런 분이다. 처음 뵀을 때랑 비슷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 감독은 “송중기도 그때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어마어마한 친화력과 리더십이 있었다. 실수를 하더라도 그러려니 이해도 해주고, 마음적으로 의지를 많이 했다. 현장에 가면 송중기가 있으니까 편안하게 하자 생각할 정도로.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를 보고 있던 유해진은 “현장에서 보인다. 감독님과 송중기 씨의 끈끈함이 보였다. 큰 관심없는 척 하면서 툭 뱉지만, 서로간의 뭔가가 느껴진다”라고 목격담을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장동윤, 팬 사인회 모금→비밀 연인 영화 제작
▶ 나인뮤지스 조가빈, 배우 황민수와 10월 결혼
▶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 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무대 의상 사진들 공개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마이너리그로 강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