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불펜 소리아, 애리조나와 1년 계약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베테랑 불펜 호아킴 소리아(36)가 팀을 찾았다.

'디 어슬레틱'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켄 로젠탈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4일(한국시간) 소리아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멕시코 출신인 소리아는 메이저리그에서 13시즌동안 732경기에 등판, 35승 41패 223세이브 평균자책점 3.01의 성적을 기록했다.



호아킴 소리아가 애리조나로 향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2008년과 2010년 두 차례 올스타에 뽑혔다. 포스트시즌 통산 14경기 등판했다. 2012년에는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이력이 있다. 지난 2년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서 뛰었다. 2020시즌 22경기등판, 22 1/3이닝 던지며 평균자책점 2.82, 4홀드 2세이브를 기록했다. WHIP 1.254, 9이닝당 0.4피홈런 4.0볼넷 9.7탈삼진 기록했다.

애리조나는 지난 시즌 도중 아치 브래들리, 앤드류 체이핀을 트레이드했고 헥터 론돈, 주니어 게라의 옵션을 실행을 거부했다. 경험 있는 불펜 투수들의 합류가 절실한 상황이었고, 이에 맞는 선수를 찾았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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