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하도권, 놀라운 공간 해석 능력 ‘맹활약’ [MK★TV뷰]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구해줘 홈즈’ 하도권이 뛰어난 예능감으로 일요일 밤 안방극장에 재미를 안겼다.

하도권은 지난 21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출연, 4인 가족이 함께 살 집을 구하기 위해 히든 코디로 나섰다.

이날 하도권은 히든 코디답게 집의 장점을 섬세하게 짚어내며 놀라운 공간 해석 능력을 뽐냈다. 그는 ‘한강 두기 아파트’의 집을 살펴보던 중 한 방의 책상을 보고 “고3이구나 생각했다. 부모님이 개방적이고 학생을 푸시하지 않는다. 만화책이 있지 않냐”면서 “(이 방의 주인은) 피부에 신경을 쓰고 있고, 피부 트러블이 있고, 렌즈를 끼고 있으며 안구건조가 있다”며 재치 있으면서도 뛰어난 관찰력을 자랑해 김숙을 놀라게 했다.



‘구해줘 홈즈’ 하도권이 존재감을 뽐냈다. 사진=방송 캡처
이어 하도권은 향후 4인 가족이 들어왔을 때 공간 활용 팁을 전하며 흠잡을 곳 없는 공간 해석 능력을 보여줘 패널들을 감탄케 했다. 또 매물 2호인 ‘유리 갤러리 주택’에서 하도권은 예능의 욕심을 드러내며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뚫린 창문에서 깜짝 마임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붐은 “저 분 탐난다”며 하도권의 재치를 칭찬했다.

특히, 그는 집을 꼼꼼히 살펴보면서도 김숙과 개그 케미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김숙은 “정식 코디로 들이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하도권의 뛰어난 예능감을 치켜세웠다.

히든 코디로 나선 하도권은 의뢰인을 위한 보금자리를 구하기 위해 구석구석 집을 섬세하게 살피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그는 적재적소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일요일 밤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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