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낚시와 등산의 핫플레이스 통영 사량도에 입성한 서동주는 처음 도전해보는 낚시에 열의를 불태웠다.
‘피싱캠프 탁탁’ 서동주가 초보 낚시꾼 답지 않은 낚시 실력을 뽐냈다. 사진=방송 캡처
서동주는 볼락과 열기를 연이어 낚았고, 첫 도전임에도 한 번에 여러 마릿수를 태우며 남다른 어복을 자랑했다. 특히 서동주는 “낚시가 제일 쉬운 것 같다. 넣으면 낚는다. 배성규 선생님이 지난번에 왜 꽝을 치셨는지 이해가 안 간다. 처음 하는데 이렇게 잘한다”고 자화자찬해 웃음도 자아냈다.
이튿날 서동주는 작은 미술관에 방문했고, 진지하게 작품들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전 미술 학도다운 면모를 드러냈으며, 힘차게 옥녀봉을 오르며 지치지 않는 강철 체력까지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서동주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잘 이끌어주셔서 난생처음 하는 볼락 낚시인데도 많이 낚았다. 따뜻할 때 엄마를 모시고 오고 싶다”고 첫 낚시 소감을 밝혔으며, “한국에서 변호사 일도 하고 방송과 책 홍보도 할 예정”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덧붙이기도 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