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서신애가 또 다시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
서신애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국 가수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가 지난해 11월 발매한 곡 ‘Therefore I Am(그러므로 나는)’의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Therefore I Am’에는 “난 네 친구도 아니고, 뭣도 아냐 / 넌 네가 특별한 사람인 줄 알겠지 / 잠깐 도대체 뭐라고 말하는거야? / 내 예쁜 이름은 네 입에서 치워 / 세상 꼭대기에 있는 것 같겠지만 네 세상은 거짓이야/ 저리 가서 놀아, 난 더 이상 신경쓰지 않아 / 난 내 옆에 네 이름이 적힌 기사를 원치 않아 / 난 기사들을 찾아보고 싶지 않거든 / 미안한데, 이름이 뭐라고 했더라?”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앞서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수진을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하는 글과 함께 수진이 중학교 동창인 서신애에게 폭언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수진은 22일 오전 팬카페를 통해 “학생의 본분에 맞지 않는 옷차림을 하고 호기심에 담배를 몇 번 핀 적은 있지만 학폭 한 적이 없다”며 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서신애 배우와는 학창시절 대화를 나눠본적도 없다. 이 일로 피해가 간 것 같아서 죄송하다”고 해명했다.
학폭 논란에 소속사가 의혹을 부인하자, 서신애는 “None of your excuse(변명할 필요 없다)”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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