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한국시간) 공개된 미국 캘리포니아·뉴욕·플로리다·텍사스·네바다주 도박사 MLB 배당률 평균에서 류현진은 15.00으로 크리스 세일(32·보스턴 레드삭스)과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부문 공동 5위에 올랐다. 확률로 변환하면 약 6.67%다.
게릿 콜(31·뉴욕 양키스)은 5.25(19.05%)로 가장 유력한 후보라는 평가를 받았다. 셰인 비버(26·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루카스 지올리토(27·시카고 화이트삭스)도 5.75(17.39%), 6.00(16.67%)으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가능성이 10%를 넘는다고 예상됐다.
류현진이 2021 미국 MLB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경쟁에서 공동 5위로 평가됐다. 사진=MK스포츠DB
‘사이영상’은 MLB 올해의 투수상 개념이다. 류현진은 2019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으로 내셔널리그, 토론토 입단 후인 2020년에는 아메리칸리그에서 사이영상 2위를 차지했다. 직전 2시즌 류현진은 생애 첫 MLB 올스타 선정,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이상 2019년), All-MLB 2nd 팀 연속 선정, 2020 메이저리그 최우수 좌완투수상(워렌 스판 어워드) 등 미국프로야구 진출 후 최전성기를 구가했다.
▲ 2021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배당률(확률)
Gerrit Cole 5.25(19.05%)
Shane Bieber 5.75(17.39%)
Lucas Giolito 6.00(16.67%)
Tyler Glasnow 11.00(9.09%)
Chris Sale, 류현진 15.00(6.67%)
Corey Kluber, Jose Berrios 17.00(5.88%)
Lance Lynn 19.00(5.26%)
Kenta Maeda 21.00(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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