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김대길 합류, 2021 K리그 자체제작 중계진 라인업 공개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2021시즌 K리그 중계 자체제작팀의 캐스터, 해설위원이 확정됐다. 축구팬들에게 익숙한 배성재 캐스터와 김대길 해설위원이 합류하여 더욱 풍성한 중계방송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캐스터' 배성재 아나운서는 25일 한국프로축구연맹 보도자료를 통해 K리그 중계방송 합류를 알렸다. 또한 오랜 기간 KBS N 스포츠의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명쾌한 해설을 보여준 김대길 해설위원도 올 시즌부터 K리그 중계를 시작한다.

지난 시즌에도 좋은 중계를 보여준 박종윤, 이대현, 박찬, 한종희, 김수빈, 소준일(이상 캐스터), 박문성, 이주헌, 이상윤, 박찬우, 서호정, 신연호(이상 해설위원) 등은 올 시즌에도 활약한다.



배성재 캐스터(왼쪽), 김대길 해설위원(오른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편 올 시즌부터는 그 동안 방송과 뉴미디어 컨텐츠 등에서 '찰떡호흡'을 보여왔던 배성재-박문성 콤비와 박종윤-이주헌 콤비가 시즌 내내 캐스터-해설위원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박종윤 캐스터와 이주헌 해설위원은 2월 27일 오후 4시 30분 스카이스포츠에서 중계되는 대구와 수원FC의 경기, 배성재 캐스터와 박문성 해설위원은 3월 1일 오후 2시 울산과 강원의 맞대결에서 첫 선을 보인다. 울산과 강원의 경기도 스카이스포츠에서 생중계된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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