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커스는 27일(한국시간)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 홈경기 102-93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4연패에서 벗어나며 23승 11패 기록했다. 포틀랜드는 18승 14패.
1쿼터 한때 11점차까지 끌려갔던 레이커스는 2쿼터 5분 56초를 남기고 몬트레즐 해럴의 레이업슛으로 38-37 역전에 성공하며 흐름을 바꿨다. 3쿼터 31-19로 앞서며 격차를 벌렸고 이를 끝까지 지켰다.
레이커스가 연패에서 벗어났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AFPBBNews = News1
르브론 제임스가 28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활약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으로 지난 네 경기 결장한 데니스 슈뢰더가 돌아와 22득점을 기록했다. 벤치에서는 해럴이 17득점 올렸다. 포틀랜드는 이 패배로 4연패에 빠졌다. 대미안 릴라드가 35득점, 에네스 칸터가 11득점 17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빛이 바랬다.
턴오버가 제일 아쉬웠다. 16개의 턴오버로 22점을 헌납, 10개 턴오버로 8점을 내준 레이커스와 대조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