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와 양육비 분쟁` 김동성, 극단적 선택 시도 후 병원 후송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지수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41)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동성은 지난 27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이 지난 27일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K스포츠 DB
김동성은 현역 시절 한국 남자쇼트트랙의 간판으로 활약했다.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1000m 금메달, 5000m 계주 은메달을 목에 걸며 스타로 떠올랐다. 세계선수권 우승 11회, 아시안게임 금메달 3개 등 굵직한 업적을 남겼다. 최근에는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2018년 12월 이혼한 전처와 갈등을 빚은 자녀들의 양육비 미지급 관련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3일에는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여자친구 인민정 씨의 SNS를 통해 양육비 지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밝히기도 했다. gso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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