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외국인 관중 허용 여부 이달 중 결정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일본이 도쿄올림픽을 외국인 관중 없이 치를 수 있다는 언론 보도를 완전히 부정하진 않았다.

마루카와 다마요 도쿄올림픽 특임장관은 3일 “해외 관중 참석을 허용할지를 이번 달이 끝나기 전에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마이니치신문’은 익명의 여러 소식통을 인용하여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여 도쿄올림픽에 외국 관중을 받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본 정부가 3월 안으로 도쿄올림픽 해외 관중 허용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제32회 하계올림픽경기대회는 일본 도쿄를 중심으로 2020년 7월24일~8월9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유행을 피해 2021년 7월23일~8월8일로 미뤄졌다. 그러나 도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사태가 오는 7일까지 선포되어 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3일 긴급사태 2주 연장을 시사했다.

최근 1주일 일본 코로나19 하루 추가 확진은 731~1201명, 시망은 27~85명이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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