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트롯 오디션 ‘미스트롯2’에서는 대망의 결승전이 그려졌다.
이날 은가은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애모’를 열창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엔딩에서 은가은은 울음을 터트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미스트롯2’ 은가은이 결승전 무대를 마무리했다. 사진=‘미스트롯2’ 캡쳐
마스터 김용임은 “가수들이 이 노래를 다 불러봤을 거다. ‘나는 왜 작게 보이나’ 울면서 저도 불렀다. 트로트 가수는 버려지는 인생이 없다. 그게 다 노래 속에 스며들기 때문이다”이라며 은가은을 칭찬했다. 이어 조영수는 “부르기는 부담됐을 거다. 이 노래에 대한 감동 크기가 있기 때문에 부담이 컸을 것 같다. 하지만 기대 이상으로 잘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엔딩에서 울음이 났는데, 저는 아름다웠다고 해야하나, 진심으로 느껴졌다. 고음 말고도 나지막하게 감동을 주는 가수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은가은은 최고점 100점, 최저점 85점을 받았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