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김다현, 진시몬 ‘어머니’ 열창…김준수 “경이롭다” 감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미스트롯2’ 김다현이 놀라운 무대를 선보였다.

4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트롯 오디션 ‘미스트롯2’에서는 대망의 결승전이 그려졌다.

이날 김다현은 진시몬의 ‘어머니’를 선곡해 열창했다. 기존 창법과 다르게 부른 김다현은 무대를 끝마친 후 후련한 듯 눈물을 보였다.



‘미스트롯2’ 김다현이 놀라운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미스트롯2’ 캡쳐
마스터 조영수는 “처음 100인 예선 때 제가 말했던 거 기억나죠? 반 키 낮췄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쇳소리 나는 고음이라서 그랬다. 근데 짧은 시간 내에 노래가 달라졌다. 소리가 다듬어졌다. 소리가 풍부해졌다. 그래서 고음을 내도 귀에 쏘지 않고 좋은 소리가 났다. 최고의 트롯 가수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김준수는 “13살에 노래를 컨트롤 할 수 있는 게 경이롭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김다현의 최고점은 98점, 최저점은 88점을 기록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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