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 소식만으로 대기자가 13만 명에 육박한 ‘트롯전국체전’ 콘서트가 벌써부터 ‘흥’ 예열을 완료했다.
오는 3월 말 ‘트롯 전국체전’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시기와 지역이 공개되는 가운데, ‘트롯 전국체전’은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와 들을 거리는 물론, 흥 넘치는 무대의 연속으로 코로나19로 지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계획이다.
전국투어콘서트 라인업에는 금메달을 거머쥔 ‘트로트 혜성’ 진해성, 은메달 ‘트로트 엄친아’ 재하, 동메달 ‘트로트 프린세스’ 오유진 그리고 ‘트로트 야생마’ 신승태, ‘트로트 얼굴천재’ 김용빈, ‘퍼포먼스 장인’ 상호&상민, ‘파워 보컬’ 최향 그리고 ‘스윗 가이’ 한강이 출연한다. 여기에 ‘음색 마녀’ 신미래가 합류해 풍성한 공연을 예고했다.
‘트롯전국체전’ 콘서트가 벌써부터 ‘흥’ 예열을 완료했다. 사진=포켓돌스튜디오
특히 ‘트롯전국체전’ 콘서트 개최 소식이 알려진 후 전국투어 콘서트에 대한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트롯전국체전’ 전국투어콘서트 공연사 (주)에스제이이엔티 측은 “하루에도 수백 통의 문의 전화를 받고 있다. 예약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인원만 해도 벌써 약 13만 명이다”고 밝혔다. ‘코로나19라는 난국에 문화를 즐기지 못한 대중을 위한 콘서트’라는 공연의 취지를 강조하고 있는 공연사 측은 “관객의 높은 연령대를 고려하여 안전과 철저한 방역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라며 “좌석 간 거리두기, 문진표 작성 및 QR코드 체크인, 마스크 착용, 함성 금지 등 질병관리청에서 권고하는 지침을 철저히 지킬 것이며 상시 방역 및 예방 수칙 준수 하에 안전하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국투어 콘서트로 여운을 이어갈 ‘트롯전국체전’ TOP8과 신미래로 흥이 예열되고 있는 상황. 대중이 기다리는 또 다른 출연자가 합류할지, 어떤 다채로운 무대가 꾸며질지 기대를 모은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