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시즌4’ 라비 “가자, 딘딘아” 야생 훈련소의 최고참 등극?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1박2일 시즌4’ 라비에 이어 딘딘이 혹독한 ‘야생 훈련소’에 입성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자연의 맛: 야생 전지훈련’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야생 훈련소 입소를 피하기 위한 멤버들의 대결이 펼쳐진다.

라비에 이어 야생 훈련소의 두 번째 입소자가 된 딘딘이 눈물을 머금고 무인도를 향한다. 그는 육지에서 멀어질수록 불안한 기색을 드러내지만, 모래밭에 누워 숙면에 빠져든 라비를 보자 “여기가 더 꿀인데?”라며 반색한다.



‘1박2일 시즌4’ 라비에 이어 딘딘이 혹독한 ‘야생 훈련소’에 입성한다. 사진=KBS
그러나 눈을 뜬 라비는 딘딘을 자신의 후임으로 임명, “가자, 딘딘아”라며 자연스럽게 말을 놓는다. 딘딘은 야생 훈련소의 계급제도에 발끈한 것도 잠시, “전기병으로 들어왔습니다”라며 완벽한 상황극을 펼친다고. 딘딘은 3시간 동안 섬을 수색했던 라비를 위해 “내가 너 밥 먹인다”라며 팔을 걷어붙인다. ‘정글 유경험자’답게 치솟는 자신감을 드러내며 불 피우기에 도전한다고. 온갖 물건을 동원해 불을 지피던 딘딘은 급기야 제작진의 카메라를 탈취, ‘렌즈 추노꾼’에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불을 향한 딘딘의 끝없는 집착에 라비는 “100% 리얼 야생이 아니라 200%야”라며 감탄한다. 과연 딘딘은 불 피우기에 성공해 야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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