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크 그리핀, FA 시장 나온다...디트로이트와 결별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탬파) 김재호 특파원

올스타 6회 경력의 스타 블레이크 그리핀(31)이 FA 시장에 나온다.

'ESPN'은 6일(이하 한국시간) 그리핀이 소속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바이아웃에 합의, FA 자격을 얻었다고 전했다. 구단도 이후 이를 발표했다

지난 2018년 1월 LA클리퍼스에서 디트로이트로 트레이드된 그리핀은 디트로이트에서 4시즌동안 138경기 출전, 평균 20.7득점 6.7리바운드 5.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블레이크 그리핀이 FA 시장에 나왔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번 시즌은 지난 2월 13일 보스턴 셀틱스와 원정경기를 끝으로 나오지 않고 있었다. 리빌딩으로 방향을 잡은 피스톤스가 그를 트레이드하기 위해 출전시키지 않기로 합의한 것. 트레이드는 쉽지 않았다. 지난 2017년 7월 클리퍼스와 5년 1억 3700만 달러에 계약한 그리핀은 2021-22시즌까지 계약이 남아 있었다. 결국 양 측은 트레이드대신 결별을 택한 모습이다.

ESPN은 그리핀이 다음 행선지로 브루클린 넷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마이애미 히트, 포틀랜드 트레이 블레이저스 등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두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있는 팀들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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