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심현민은 열차 운행 중 손과 발로 리듬을 타다가, 관제실에 진지한 연락을 취하기도 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는 기관사들의 필수 아이템인 간이 변기를 소개하며 나만의 화장실에서의 아찔한 추억을 되새긴다.
그런가 하면 공항철도 DJ다운 따스한 면모로 훈훈함을 더한다. 노을 진 하늘 아래를 달리는 열차에 울려 퍼지는 심현민의 감성적 멘트는 보는 이들의 피로를 녹이며 마음까지 달랜다고 해 진심을 담은 안내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