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전 야구선수 심수창이 은퇴를 언급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서바이벌 오디션 실패스타K에 전 야구선수 심수창이 출연했다.
이날 이승기는 심수창을 보고선 “사실 (이번 오디션에) 확 와닿지가 않은 지원자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집사부일체’에서 전 야구선수 심수창이 은퇴를 언급했다. 사진=집사부일체 캡처 탁재훈도 “야구선수로 성공하고 은퇴를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심수창은 “은퇴를 한 게 아니고 옷이 벗겨졌다. 저 스스로 은퇴한 게 아니고 방출됐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남들은 성대한 은퇴식을 하지 않냐. 은퇴식도 못했고 친구들이 골뱅이 집에서 은퇴식을 해줬다”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이승기는 “이력서를 보면 지원자 중 최다 실패다. 칸이 부족하다”며 “실패수가 18번이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심수창 실패 기록(?)에는 프로야구 18연패 기록, 메이저리그 진출 실패, 팀 떠돌이, 정착 실패, 엉덩이 관리 실패 등이 적혀 있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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